정부는 한국과 미국이 내일부터 최종 담판에 들어 가는 한미 FTA 즉 자유무역협정 협상이 타결될 경우에 대비해 다음달 1일 장차관 워크숍을 갖고 종합적인 국내산업 보호대책과 대국민 홍보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권오규 총리 직무대행 주재로 정부 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각 부처의 차관급 이상 공직자들이 참석하며, 청와대의 차관급 이상 참모들의 참여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워크숍에서 통상교섭본부로 부터 협상 결과를 보고받고, 재경.산자.농림부가 각각 마련한 국내에 미치는 영향평가를 점검한 뒤 국내산업 보호대책과 홍보대책에 대해 협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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