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출범 후 지난 4년여 간 넘쳐나는 유동성과 기업의 투자기피로 아파트와 주식 등의 자산가격이 동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 조사결과 참여정부 출범일인 2003년 2월25일부터 지난 23일까지 4년 1개월 동안 전국의 아파트 가격은 평균 19.64% 상승했으며, 특히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39.42%나 치솟았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참여정부 출범 직전 일 616.29에서 23일 현재 1447.38로 134.85% 상승해 시가총액이 무려 457조 8천862억 원이나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 정부에서 아파트와 주식이 동반 급등한 것은 초저금리로 인한 유동성 증가와 기업의 투자기피, 적절하지 못한 부동산 정책 등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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