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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시증원연습 한반도 전역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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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한반도에 전개되는 미군의 증원과 이에대한 지원 절차를 숙지하기 위한 한.미 연합전시증원 연습이 25일 한반도 전역에서 시작됐습니다.

전시증원 연습과 연계해 실시하는 한·미 연합·합동 야외 기동훈련인 독수리연습도 25일 함께 막을 올렸습니 다.

이번 연습은 한국과 미국이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를 2012년으로 합의한 이후 첫 훈련인데다 연합·합동군사훈련의 규모와 시기 등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시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31일까지 실시되는 이 연습에 미군은 순수 증원병력 6천명과 주한미군 등 모두 2만9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미국의 니미츠급 최신예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와 F-117 스텔스 전폭기 1개 대대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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