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국세청이 23일부터 글로비스와 엠코, 현대 오토넷 등 현대·기아차 그룹 계열사 3곳에 대한, 세무조사에 전격 착수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현대 자동차의 비자금 조성 혐의에 대한 정몽구 회장의 1심 선고에 뒤따른 후속조치 성격으로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탈세 혐의와 함께, 정 회장 부자의 경영권 상속과정에서의 증여세 탈루 여부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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