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1시쯤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정전 사고가 났습니다.
전기 공급은 30여 분 만에 재개됐지만, 복구에 시간이 걸리면서 현재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지역 10만 세대에 평소보다 낮은 온도의 온수가 공급되는 등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복구 과정에서, 보일러 안에 고여있던 증기를 빼내면서 큰 폭발음이 잇따라 발생해, 근처 주민들이 크게 놀라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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