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경남에서 이틀째 민심·당심잡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 전 시장은 23일 김해와 창원, 마산 등을 순회하며 지역 당원협의회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24일은 마산어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시장은 "지금 한국경제가 어렵고 특히 수산업계가 힘들어 큰 걱정"이라며 뭔가 변화를 가져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중인 이 전시장은 다음주에는 전북과 부산을 찾아 당심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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