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의 한 중학교 교사가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학부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46살 박 모씨 등 2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모 중학교 학생부장 57살 이 모씨는 지난 19일 낮 1시쯤 학교 5층 복도에서 박씨 부부로부터 주먹과 손가방으로 5분 동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씨 부부는 중학교 교감과 상담한 뒤 돌아가는 길에 이 교사가 아들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훈계하는 모습을 보고 말다툼을 벌이다 이 교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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