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철강사인 아르셀로 미탈이 포스코 인수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르셀로 미탈의 최고재무책임자인 아디타 미탈은 CNBC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POSCO와 우호적인 관계이며, 추가적인 기술 제휴와 공동 협력을 위해 함께 작업하고 있다"면서, "합병이나 인수는 논의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일부 언론들은 아르셀로 미탈이 POSCO에 대한 인수·합병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적대적 M&A 위기를 부각시켜왔습니다.
뉴욕 솔레일증권의 찰스 브래드포드 애널리스트는 "포스코는 한국에서 상징적인 회사이기 때문에 미탈이 POSCO를 인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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