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벚꽃축제인 제45회 진해군항제가 벚꽃이 제대로 피지 못한 상태에서 23일 전야제와 함께 개막됩니다.
올해 군항제는 이달초 기온 상승으로 예년에 비해 1주일 앞당겨졌지만, 진해시내 34만여그루의 벚꽃나무 가운데 꽃이 핀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특히 23일 밤부터 24일까지 30∼60㎜의 비가 예보돼있어, 군항제 벚꽃축제는 다음 주말에나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