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다음주 중에 BDA 즉 방코델타아시아 문제를 해결하고 2.13 합의 이행 문제 협의에 들어가 60일안에 이행조치를 완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나와 파행끝에 22일 휴회에 들어간 제6차 6자회담 결과와 관련해 "BDA 문제 때문에 회담이 중단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또 "BDA 문제는 전적으로 기술적.절차적 문제로 정책에 영향이 있다거나 구조적인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장관은 또 "22일 저녁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전화로 이 문제를 논의했고 23일은 중국의 리자오싱 외교부장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송 장관은 미국측이 한반도 평화제체 구축의 목표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잡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한미 간에 오랫동안 논의돼 온 문제지만 내년 상반기나 시점을 목표로 해서 이뤄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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