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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당국자 "북 자금 송금 전면 협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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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A 즉 방코델타아시아의 북한 동결자금 처리를 책임지고 있는 탐팍웬 마카오 경제재정사 사장은 북한 자금의 송금 문제와 관련해 "마카오가 전면적인 협조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탐 사장은 마카오 상공업좌담회에 참석한 뒤 "이번 사안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마카오 일보가 보도했습니다.

마카오 측에선 50여 개 계좌의 소유주나 권리 위임자가 제출한 송금 신청서류를 제대로 확인해 앞으로 법적 분쟁의 소지를 없앤 다음 송금 승인을 내주겠다는 입장이어서 송금절차가 지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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