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9시10분쯤 부산시 대연 3동의 한 상가건물 4층에서 13살 정 모 양이 승강기 문 틈에 왼발이 낀 채 거꾸로 매달려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구조했습니다.
21일 사고는 정 양이 학원을 마치고 내려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오작동을 일으킨 승강기가 갑자기 위로 올라가면서 일어났습니다.
구조대는 정 양이 40여 분 동안 승강기에 매달려 있었으며 압박 골절로 추정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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