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작년 미군 내 성범죄 건수 24% 증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미국 국방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군내에서 신고된 성범죄 건수가 2005년보다 24% 늘어난 3천건에 육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가 작성한 보고서를 보면 2005년 2천4백건이었던 군내 성범죄 건수는 지난해 2천9백여건으로 늘었고, 이에 따라 780명이 군법회의에 회부되거나 전역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국방부는 2004년 발생한 천4백여건의 성범죄 사례에 대한 조사결과 사건이 발생한 부대의 부대장 가운데 절반정도가 증거 부족이나 혐의사실 입증 미흡 등을 이유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