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재보선에서 전남 무안·신안 지역에 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이재현 전 무안군수는 22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씨를 전략공천 하기로 한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전 군수는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공천 신청자들과 김홍업 씨를 상대로 당헌, 당규에 따라 공정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8일 김홍업 씨의 출마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던 광주, 전남 지역 52개 시민단체들도 내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씨의 출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천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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