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노동조합은 단체협약 교섭 결렬에 따른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율 99.7%에 찬성 97.0%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LG카드 노조는 이에 따라 LG카드를 인수한 신한금융지주에 LG카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화채널 구축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내 이달말까지 답변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신한지주가 대화 제의를 거부할 경우 총파업을 비롯한 쟁의 행위를 시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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