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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할리우드 대작영화 속편 열풍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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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시작된 할리우드의 속편 열풍!

578만 명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3'를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 2', '엑스맨 3'는 전편의 성적을 능가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7년 할리우드의 속편 열풍은 오는 5월 초에 개봉하는 '스파이터 맨 3'로부터 불어닥칩니다.

약 2700억 원을 투입해 헐리우드 사상 최대 규모의 제작비를 기록할 전망인데요.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악당과 획기적인 시각 효과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지난해 헐리우드 최고의 흥행작이었던 '캐리비안의 해적' 그 3번째 이야기 '세상의 끝에서'!

조니 뎁, 올랜도 블룸 같은 기존 배우들 외에, 홍콩의 스타 주윤발이 주인공 잭 스패로 선장을 괴롭히는 중국 해적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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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을 쳤던 인기 애니메이션 '슈렉'도 3편으로 6월 극장가를 찾아옵니다.

주인공 슈렉과 피오나 공주 사이에서 태어날 아기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대단한데요.

피오나 공주역인 캐머런 디아즈의 전 애인인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새 캐릭터인 아더 왕자의 목소리로 출연한 것도 화제가 됐죠.

또 다른 6월 개봉작의 특징은 할리우드 스타를 앞세운 작품이 많다는 것입니다.

기라성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오션스 서틴'부터, 짐 캐리가 주연한 '브루스 올마이티'의 속편 '이븐 올 마이티'까지!

또, 12년 만에 나오는 히트작 다이하드의 4번째 이야기도 많은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

어느덧 쉰살이 넘은 브루스 윌리스, 세월은 흘렀어도 특유의 러닝 셔츠 패션은 여전하죠?

이 같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속편들의 러시는 올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인데요.

올 하반기 최대의 화제작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입니다.

주인공 해리포터의 키스 신과 비극으로 끝날 것이란 결말 때문에 벌써부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형보다 나은 아우를 꿈꾸는 외국 대작의 속편 영화들!

전작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또 우리 영화들은 이에 맞서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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