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군항제는 우리나라 최대의 벚꽃축제로 명성이 드높죠.
보통 3월 말에 개막하는데 올해는 1주일 빨리 오늘(23일)부터 개막했어요.
- 그런데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군항제의 핵심인 벚꽃이 아직 피지 않았어요.
기상청은 오해 2월 유례없는 따뜻한 날씨로 일찍 벚꽃이 필 것으로 예상했는데 차질이 빚어진 겁니다.
아마 다음주 중반 이후 벚꽃이 활짝 피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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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주말이면 만개한 벚꽃을 볼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벚꽃축제는 4월 8일(일요일) 까지 열리는데 이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국제 군악 의장 페스티벌입니다.
4월5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중원로터리에서 미7함대 군악대등 외국군악대
4개국 5개팀과 국내 육 해 공 군악대 의장대 10개팀 민간단체 3개팀등 총 18개 팀이 공연을 펼칩니다.
- 또 진해기지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가 매일 공개되고 공군 블랙이글 에어쇼 ,이충무공 승전행차(27일) 총통발사시연(4/6) 등도 열립니다.
- 교통체증이 문제인데요, 올해부터 창원~진해간 셔틀열차가 하루 6회 왕복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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