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정권 시절 이라크 부통령이었던 라마단 전 부통령이 20일 새벽 교수형에 처해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라마단 전 부통령은 지난 1982년 발생한 이라크 주민 148명 학살 사건으로 기소됐으며, 이라크 고등법원에서 교수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에앞서 휴먼라이츠워치 등 국제 인권단체들은 라마단 전 부통령에 대한 재판이 불공정했다고 비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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