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문과대·사범대·정경대 학생회는 20일 대학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대 2008학년도 대입전형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고려대가 정시 일반전형 정원의 50%를 수능 성적만으로 뽑는 '우선 선발제'를 도입한 것은 사실상 특목고 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며 "'내신 차등적용제' 역시 고등학교 교육을 입시에 종속시키는 결과를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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