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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오미 캠벨, 화장실 청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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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휴대 전화로 가정부를 때린 혐의로 체포돼 지난 1월 뉴욕 지방 법원으로부터 사회 봉사 명령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캠벨은 아침 8시 수많은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검은색 모자에 선글라스를 끼고 하이힐을 신은 채 뉴욕 쓰레기 저장소에 도착했으나, 곧바로 작업용 부츠로 갈아신은 뒤 저장소 바닥과 화장실 청소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몸매를 지닌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한 캠벨은 앞으로 닷새 동안 하루 7시간 씩 이런 일상적인 청소 업무를 하게 되는데요.

7년 전에도 가정부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는 캠벨은 이 같은 사회 봉사 명령과 함께 분노를 다스리는 재활 과정을 이틀 수강하고 폭행 당한 가정부에게 치료비를 지불하라는 판결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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