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환경미화원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힘을 써주겠다며 응시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인천시 모 동 주민자치위원인 46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돈을 건넨 58살 권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인천시 모 구청 환경미화원 채용 시험에서 권씨의 동생이 합격할 수 있도록 구청에 힘을 써주기로하고 권씨로부터 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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