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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대학 재학기간 5년11개월…계속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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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자의 평균 재학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인사 포털 인크루트는 지난해 4년제 대학을 졸업한 1만 7천 명을 상대로 재학기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5년11개월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5년 평균 재학기간과 같으며, 지난 97년 졸업자의 평균 재학기간 5년 4개월보다 7개월이나 늘어난 것입니다.

인크루트는 "극심한 취업난으로 해외 연수나 인턴십, 공모전, 각종 자격증 취득 등을 준비하기 위해 졸업을 늦추는 대학생들이 늘어나 평균 재학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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