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 반쯤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66마일 해상에서 전남 여수선적 안강망어선 109성해호가 양망작업 도중에 그물이 스크루에 걸려 기관이 정지됐다며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구조요청 직후 현지에 3천t급 구난함을 보내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109성해호에는 선장 이재섭씨 등 선원 11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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