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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쌀용 수입쌀 19일 올해 첫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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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밥쌀 용 수입쌀이 시중에 풀리게 됩니다.

농림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중국산 밥쌀 3등급 800톤에 대한 공매가 내일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매 물량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수입된 중국산 밥쌀 3천 톤 가운데 일부로, 낙찰되면 도매상을 거쳐 주로 음식점 등에 공급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는 올해 '최소시장접근' 물량으로서 의무적으로 중국산 2만 3천여 톤, 미국산 만 4백여 톤 등 모두 3만 4천여 톤의 밥쌀을 수입해야 합니다.

지난해의 경우 4월 미국산 칼로스 쌀부터 시작된 수입 밥쌀 공매는 초기 유찰과 저조한 낙찰률을 거듭하다 7월쯤 중국산 만 3천 톤, 미국산 5천5백 톤 등이 대부분 소진됐습니다.

한편 밥쌀용 수입쌀의 본격 시판을 앞두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수입쌀 부정 유통에 대비해 유전자 분석기법을 올해부터 본격 도입하는 등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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