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는 6월 11일까지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으로 설정해 '학교폭력 전담경찰관제'를 시범운영합니다.
경찰은 수원 남부와 안산 단원, 의정부 등 3개 경찰서 관내 16개 초·중·고교에 여성청소년계 직원 1명씩을 배치해 하교시간 학교주변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을 벌입니다.
경찰은 다음달 말과 6월 초 설문조사와 학교장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폭력 전담경찰관제의 효과를 검증한 뒤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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