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주의 몽고메리 카운티가, 일제 말기 한국인을 가해자로 묘사해서 역사 왜곡 논란을 빚어온 소설 '요코 이야기'를 앞으로 카운티 안의 34개 공립 중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지난 1월 말 뉴욕 퀸즈의 한 중학교가 '요코 이야기'를 처음으로 퇴출시킨 데 이어서, 카운티 전체가 이 소설을 교재에서 제외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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