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 8시 15분쯤, 서울 신도림역 부근 모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신축중인 아파트 2층에서 시작됐으며, 작업하고 있던 인부 10여명이 불을 피해 대피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50살 공모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포함해 40여 대의 소방차와 80여 명의 소방관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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