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경찰서는 비어있는 아파트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몰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중국인 38살 이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달 26일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32살 정 모 씨의 아파트에 들어가 순금반지 등 180만 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 밀입국했지만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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