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0년대 피살된 정인숙 씨의 아들로 알려진, 골프장 사장 납치사건의 용의자 39살 정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공항 경찰대는 16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여관에서 정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체 에너지 개발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정 씨는 부장검사 출신의 김 모 변호사 등과 짜고 골프장 사장 강 모 씨를 납치한 혐의로 수배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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