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자금 2천 5백만 달러를 동결하고 있는 BDA 마카오 방코델타 아시아가, 16일 북한계좌에 관한 입장을 발표합니다.
스탠리 아우 BDA 회장은 16일 오전 마카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말했으며, 현지에서는 BDA의 북한자금 해제 수준이 이번 북핵 6자회담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BDA를 돈세탁 기관으로 공식지정하며, 북한 자금 해제 수준은 마카오 당국이 결정할 문제라며 밝힌 바 있고, 북한은 전면 해제하지 않으면 상응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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