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오늘(15일) 남해안 쪽에 반가운 단비소식도 있었죠?
남해상을 지난 비구름은 제주도에 최고 30, 남해 쪽에도 10mm 안팎의 비를 뿌리면서 이들 지역의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되었는데요.
영동 지방의 건조특보도 오늘 하루동안 조금 약해지는가 싶더니 오후 4시 반을 기해서는 모두 해제되면서 지금은 경북과 충북에만 건조주의보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내일은 북쪽에 있는 고기압으로 인해 습한 북동풍이 불어들어오면서 동해안 쪽에 비소식이 있겠는데요.
역시 눈·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공기는 더욱더 촉촉해지겠죠?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봅니다.
수도권과 영서 지방,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2, 3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비가, 산간 지역에는 눈이 오겠고요.
디른 지역보다 기온도 다소 낮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는 구름이 제법 많겠지만 한낮에는 따뜻하겠고요.
경상북도 동해안에도 오후 한때 약간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원포인트 생활정보 : Q. 달콤한 초콜릿으로 든든한 아침식사 챙기세요! >* 아몬드 퍼지 초콜릿 만들기
1. 화이트 초콜릿과 아몬드 가루, 가루 녹차를 1:1 비율로 섞고 여기에 다양한 견과류, 건과일을 넣어준다. (아몬드 가루 대신에 미숫가루나 선식을 이용해도 좋다.)
2. 네모난 틀에 넣어 냉장고에 굳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초콜릿을 입혀준다.
네, 어제가 날이 날이었던만큼 주변에 초콜릿이 많이 보이시죠?
그냥 드시기보다는 우유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초콜릿 라떼를 만들어 드시는 건 어떨까요?
당분간은 기온이 조금 낮기는 하겠지만 별다른 꽃샘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하이와 싱가폴에는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내일은 콜롬보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에는 모스크바에 눈이, 앙카라에 비가 오겠고요.
내일은 뉴욕에도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