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5시쯤 서울 반포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수술을 받던 21살 최 모 씨가 혼수 상태에 빠져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최 씨가 전신 마취주사를 맞고 쌍꺼풀 수술을 한 뒤 진통제와 항생제 투약을 받았는데 그 뒤로 깨어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담당 의사 35살 윤 모 씨는 "최 씨가 수술 직후 깨어났지만, 진통제와 항생제를 투여하자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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