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논란이 되고 있는 대선 후보 당내 경선 룰과 관련해, 시기는 현행 6월보다 늦추고 선거인단 규모는 4만명에서 더 늘리는 쪽으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표는 오늘 오전 3선 이상 중진급 의원들이 참석한 확대 최고 중진 연석회의에서, "복잡한 경선 룰을 놓고 쉽게 타협을 볼 수 없다"면서, "시기와 방식에서 공감대를 이룬 것이 소득"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대표는, "당 대표로서 이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복안이 있으며, 후보의 이익이 아닌 정권 창출만을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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