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적인 붉은 원피스, S라인 몸매를 한껏 뽐내는 이 사람.
둘째 아이를 낳은 미시 탤런트 변정수 씨입니다.
출산을 위한 7개월간의 휴식을 마치고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복귀 했습니다.
[변정수/모델 겸 연기자 : 3개월 전에 애기 낳았고요. 딸아이 나서 지금은 애기 키우고 엄마로서 지내고 있어요. 공식적으로는 제가 오늘 딱 (연예활동을) 시작 하는 거 같아요.]
두 번째 출산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인데요.
욕심을 내서 산후조리를 했다고 합니다.
[변정수/모델 겸 연기자 : (Q. 산후조리 비결?) 약간은 좀 이기적으로 했어요. 쉽게 말해서 집에서 하게되면 청소도 해야되고 애기도 봐줘야되고 자연적으로 애기를 안게 되고 여러가지로 생각할게 더 많아지거든요. 근데 한 2주, 3주정도 산후조리원에 있으면서 거기에 있으면서 약간 몸매 관리에 있어서 요가 같은 것도 좀 하고 육아에 관한 교육도 좀 듣고요.]
촬영 중간 중간에 쉬는 시간이면 휴대폰으로 큰 딸 채원이와 통화하기 바쁜데요.
둘째 아이의 이름은 류정원.
9년 터울의 첫째 채원이가 지어줬다고 합니다.
음악도 상황에 따라 구분해서 들을 정도로 태교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요.
[변정수/모델 겸 연기자 : (Q. 태교 노하우?) 잠잘 때 노래 따로 틀고요. 낮에 쉴 때 노래 따로 틀고요. 애기가 뱃속에서 듣게 되잖아요. 반응을 하더라고요. 책을 읽을 때는. 그리고 잘 때는 자는 노래를 듣고 애기 태어나서도 지금도 그 노래 들려주면 잘 자더라고요.]
변정수 씨는 현재 복귀작으로 세 편의 드라마를 놓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데요.
올해에는 영화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변정수/모델 겸 연기자 : (Q. 출연하고 싶은 영화?) 약간 드라마틱하지만 코믹적인 것도 있고 멜로도 있으면서 뭔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것, 되게 재밌을 것 같아요.]
언제나 활력 넘치는 열혈 미시 스타 변정수 씨, 안방극장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