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4일)도 낮기온이 15도 가까이 오르면서 따뜻하겠는데요.
야외 운동을 하기에 무척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호흡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공기의 상태가 무척 중요한데요.
오늘처럼 아침 안개가 낀 날에는, 오전에 야외운동을 피하는 게 좋고요.
또,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에는 자동차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이산화질소의 농도가 올라가게됩니다.
또, 밤시간에도 공기가 안정적이어서, 오염물질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른새벽이라든지 점심시간 이용해서 산책하시는게 참 좋을것 같습니다.
또 야외운동을 하실 때는 꼭 챙겨야 될 게 있는데요.
물을 많이 드셔서 점막이 마르는 것을 방지해주고요.
또 항산화비타민을 드시게되면 몸 속에 들어온 오염물질은 중화시켜 줍니다.
건강한 봄 챙기세요.
지금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침안개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낮기온은 서울, 인천, 춘천 모두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강릉과 충청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대전은 안개까지 겹쳐서 흐린 상태구요. 오후에는 따뜻하겠습니다.
호남 역시 구름이 많겠고, 제주는 밤늦게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영남도 구름이 많습니다. 내일까지 흐리거나 구름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원포인트건강>*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편측성 안면경련증"
Q. 한쪽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증상은?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장기간의 스트레스나 긴장상태로 발생하며 수일간의 휴식으로 호전될 수 있다.
Q. 얼굴 근육까지 떨린다면?
-편측성 안면경련증이 의심되며 자연치유가 되지 않으므로 약물치료나 보톡스치료, 늘어난 동맥을 수술함으로 치료 가능
오늘의 야외운동지수입니다.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운동하기에 더 없이 좋은데요.
안개가 낀 중서부지방의 지수는 상대적으로 조금 낮은 편입니다.
오늘 화이트데이 데이트 있으신분들 많이계시죠.
그런데 아침과 낮의 기온차이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 비소식이 없어서 더욱 더 건조해 질 것으로 보이는 데요.
동해안과 영남을 중심으로 건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