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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혼다 의원, "이민사기 한인피해자 구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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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위안부 사과요구 법안을 발의했던 마이클 혼다 미국 하원 의원이, 이민 사기 피해를 입은 한국인 275명에 대한 구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혼다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지난 12년간 이민 사기 조직 때문에 강제 출국 위기에 놓인 한국인들을 개별적으로 공정하게 심사해야 한다는 내용의 1397호 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은 사기 사건에 연루된 피해자들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의 피해가 가장 크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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