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논란이 되고 있는 경선 시기와 방식을 결정하기 위해, 경선준비위원회의 활동시한을 오는 1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유기준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12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 결과 그제 종료된 경선준비위원회 활동 기한을 오는 18일까지 한 차례 연장해, 후보 대리인과 위원들간의 최종 의견 조율을 시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준위가 조만간 일반국민과 당원 각각 50%씩을 대상으로 경선 시기와 선거인단 규모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도록 했다고 유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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