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알-카에다 작년 영국 인터넷망 테러 음모"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알-카에다가 지난해 영국의 인터넷망을 공격해 금융·상업 분야를 교란하려는 계획을 세운 사실이 드러났다고 선데이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알-카에다가 비즈니스와 주식 거래 등 영국을 거쳐가는 인터넷 허브를 공격하려는 음모를 꾸몄으며 이런 계획이 담긴 컴퓨터 파일이 지난해 런던 경찰청에 의해 발견됐다고 익명의 정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경찰이 테러 용의자들의 자택을 압수 수색해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허브를 내부에서부터 공략하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런던 경찰청 대변인은 "논의할 준비가 돼 있지 못하다"며 사실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영국의 정보기관인 MI5는 지난해 이슬람 테러 용의자들이 노퍽 해안가의 가스처리 터미널을 사전 답사한 사실이 포착돼 무장 경관을 공장 근처에 파견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