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가해 학생에 대한 전학이나 출석 정지 등 강력 조치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가해학생을 전학 조치한 경우가 지난 2004년 26건에서 2006년에 89건이었으며 출석 정지도 지난 2004년 41건에 비해 지난해 111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퇴학은 가능한 한 학생을 학교 울타리 안에서 구제한다는 방침에 따라 2004년 13건에서 지난해 3건으로 줄었습니다.
서울시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는 학교 폭력 추방의 날인 내일부터 3달 동안을 학교 폭력 자진신고와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