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3시 20분께 강원도 춘천시 조양동 모 보석 가게에서 6천여만 원(피해자 주장) 상당의 귀금속이 없어진 것을 무인경비시스템 업체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큰 망치로 귀금속 가게 유리를 깨고 들어가 진열장에 있던 루비와 사파이어 등의 귀금속을 순식간에 훔쳐 사라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었으나 당시 작동하지 않았으며, 경보기가 울린 지 2분만에 귀금속을 털어 달아난 점으로 미뤄 전문 털이범의 짓으로 보고 지문 등을 채취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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