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8.5㎞ 지점에서 23살 조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옆 차로에서 주행하던 46살 김모씨의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이어 갓길에 고장으로 서있던 5톤 탑차와 고장차량 안전조치를 위해 나와있던 경찰 순찰차와 충돌해 홍모 경사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 조씨가 차선을 바꾸던 과정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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