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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6.25전사 해병대 유해 발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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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한국전쟁 당시 해병대가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을 실시했던 경남 통영 원문고개에서 첫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시작됩니다.

통영시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 39사단이 통영시 용남면과 무전동에 접한 원문고개 충혼탑 일대에서 해병대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에 나섭니다.

통영에서는 1950년 해병 제1대대가 통영시 용남면 바다를 통해 상륙하려던 북한군 7사단을 무찌른 '통영상륙작전'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해병대 장병 19명이 순직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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