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각 정당 대표들이 올 대선때 정치자금 모금과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손석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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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당 대표들이 투명한 대통령 선거를 약속하는 협약에 서명하고 손을 맞잡았습니다.
적합한 절차로 정치자금을 모금하고 지출과정과 내용도 공개한다는 내용입니다.
경선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역주의와 금권선거, 흑색선전, 색깔공세를 지양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법과 제도 정비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경제계 인사와 시도지사 등도 협약에 함께 서명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조금 전 서명식을 보면서 올해 대통령 선거 때도 또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협약식을 주관한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는 2년 전 맺은 투명사회협약의 경우 정치 부문의 이행은 미흡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천이 부족하다는 얘기입니다.
5당 대표인사들은 지난달 정책선거를 위한 매니페스토 협약을 맺고도 실제 법개정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 협약 역시 실천으로 이어질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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