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할머니 성폭행' 주한미군 징역 4년 선고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술에 취해 60대 할머니를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주한미군 라미레스 이병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라미레스 이병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범행 경위와 체포 당시 상황을 보면 자기 의사나 행동을 제어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한국의 문화에 비춰 고령의 할머니를 성폭행한 것은 비난 가능성이 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전과가 없고 우발적 범죄였다는 점을 참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라미네스 이병측 변호인은 선고 직후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