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덕천동에 사는 76살 서 모 씨가 집에 갖고 있던 권총 1정과 실탄 14발을 도난당했다고 8일 오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1966년 월남전에 참전하고 나서,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14발 등을 몰래 들여와 40년간 보관해왔습니다.
경찰은 서 씨를 상대로 없어진 권총과 실탄의 사용 가능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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