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여성공무원 육아·출산 휴가 사용 크게 늘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지난해 3살 미만의 자녀를 둔 여성공무원 다섯 명 가운데 한 명꼴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등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사용자가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해 남녀 공무원중 출산휴가자는 3천 8명으로 지난 2005년보다 25.2% 증가했고, 육아휴직자도 천 251명으로 지난 2005년보다 3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남녀공무원 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30% 이상이 조직분위기 때문에 육아휴직을 사용하기가 어렵고, 47%가 인사상 불이익을 우려한다고 답변해 여전히 육아휴직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지난 6일 국가공무원법이 개정돼 내년부터는 육아휴직 요건이 현행 '3세 미만'에서 '6세 이하 취학전' 자녀를 둔 공무원으로 확대되며, 여성공무원은 최대 3년까지 육아휴직이 가능해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