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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한에 비료 30만톤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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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북한 적십자회의 장재언 위원장이 7일 대한적십자사 한완상 총재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 비료 30만톤을 제공해달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요청에 따라 비료 30만톤을 일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첫 비료 출항은 봄 파종 시기 등을 감안할 때 이달 말이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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