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교육청이 학생들의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여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는 오븐 조리법을 이달 안에 관내 초·중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북교육청은 튀김 식품의 트랜스지방 섭취로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과 비만이 문제가 돼 학교 급식에서 튀김을 자제하고 조리법을 다양화하는 오븐 조리법 40가지를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성북교육청은 오븐 보유학교를 중심으로 조리 식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올해 2개 학교에 오븐을 추가 설치하는 등 튀김음식을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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