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는 7일 오전 정부 중앙청사 별관 2층 강당에서 이임식을 갖고, 헌정 사상 첫 여성총리로서 열 달 간의 업무를 마감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기간 성과를 자평하고, 첫 여성총리로서의 감회와 당 복귀 후 포부 등을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임식이 끝나는 대로 영등포 당사를 찾아, 정세균 의장 등 당지도부와 국회의장을 잇따라 만나 복귀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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