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계 카드들이 고객 등급을 세분화하는 방식으로 수수료율 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한국 씨티은행은 다음달부터 카드 회원등급을 기존 5등급에서 9등급으로 세분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씨티은행측은 등급 세분화로 0.9~6.09%까지 카드 수수료 인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은행도 지난달부터 이용기간에 따라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수수료율을 고객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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